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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소성 온도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6-03 09:44:25

조회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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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나라 도자기굽는 온도와 자사호는 약간 다릅니다.

중국의 경덕진도자기나 우리나라의 도자기는 비슷합니다.

약 1250~1300도 정도입니다.
자사호는 1150~1200도정도입니다.

소성온도는 굽는 물질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하며 심지어는 도자기의 유약도

정해진 소성온도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체적으로 온도가 높으면

좋다고 보지만 무조건 높다고 좋다고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자사호나 도자기나 질이 떨어지는 제품들의 상당수는

훨씬 낮은 온도에서 구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부분입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과 차의 맛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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