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 니료 양청방 송서포도호(松鼠葡萄壺)


  용량 : 140cc
  니료 : 1창 자니 
  작가 : 양청방
  출수구 : 七孔

  작가 양청방은 현재 62세로 자사1창에서 오래동안 근무한
  노 공예사입니다. 수평호제작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는 작가입니다.
  요즘 자사호작가 처럼 상인스럽지 않고 여전히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작업에 매달리는 우직스런 옛날 사람입니다.????

  청대에서 부터 많은 작가들이 작업했던 오래된 자사호모델입니다.
  송서(松鼠)는 다람쥐의 의미이고 포도(葡萄)나무에서 노는
  다람쥐를 호신,손잡이,출구구,뚜껑등 조화롭게 표현한
  아름다운 자사호 모델입니다.

  멋지게 양호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