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춘작가의 전수공 반야심경 유정호(乳鼎壺) (맷돌 자사 泥料) - 50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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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춘작가의 전수공 유정호(乳鼎壺) (맷돌 자사泥料) - 50目
용량 : 190cc
니료 : 호부지역 상등자니(전통적인 멧돌로 만든 니료), 50目
출수구 : 7孔
작가 : 임의춘(조리공예미술사)
중견 작가인 임선생은 니료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많은
공부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여러가지 니료연구 및 소성기술에 대하여
해박한 이론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정호는 다르게 " 玉乳壺"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발이 세개와 원형입니다.
출수,손잡이,뚜껑... 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손길이 많이 간 임작가의 역작입니다.
이번에는 사질함량이 더 높은(60%)이상으로 전 작품의 40目보다 좀 작은
50目으로 만든 유정호입니다. 동일한 유정호를 여러번 만들어서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좋은 자사호입니다.
니료의 느낌이 쇳덩이 같이 밀도.비중이 매우 높은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질함량 30~40%)
사용하시면 사질 함량이 많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사질함량이 많으면 장점 : 투기성, 차맛, 양호가 좋으며
단점 : 점성이 떨어져 만들기 어려움, 사질이 많아 명침공부가 어려움
전체적인 완성도 및 니료의 느낌이 매우 우수한 특급자사호입니다.
웬만한 작품에서 느낄 수 없는 자사호의 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차이점 : 1. 용량 190cc로 최대한 작게 만듬
2. 40목에서 50목으로 입자가 좀 작은 니료로 만듬
3. 호開口를 최대한 넓혀서 사용에 편리함을 수정
4. 출수부,호신,...고경주 대사의 유정호에 좀 더 근접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emtol64/221303242790
차이점 : 1. 용량 190cc로 최대한 작게 만듬
2. 40목에서 50목으로 입자가 좀 작은 니료로 만듬
3. 호開口를 최대한 넓혀서 사용에 편리함을 수정
4. 출수부,호신,...고경주 대사의 유정호에 좀 더 근접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emtol64/221303242790
반야심경을 손으로 직접 각을 한 자사호입니다.
| 상품명 | 임의춘작가의 전수공 반야심경 유정호(乳鼎壺) (맷돌 자사 泥料) - 50目 |
|---|---|
| 원산지 | 국내 |
| 판매가 | 530,000원 |
| 상품코드 | P0000CFH |
| 수량 |   |
| 상품요약정보 | 190cc, 호부상등자니, 전통수공 맷돌니료, 50目, 전수공제작, 乳鼎壺, 心經 刻字 |
| 용량 | 190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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